Tag: 미국주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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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쿡이 9월에 내려간다 — 시장은 그보다 호르무즈를 더 무서워했다
애플 15년 만의 CEO 교체 발표(9/1 Ternus)가 있었던 4/21. 그런데 Apple은 -2%에 그쳤고 S&P·Nasdaq·Dow는 -0.6%대로 밀렸다. 시장이 더 무서워한 건 호르무즈 ceasefire 만료와 오일 +6.5%였다. UNH는 +9%, AMZN은 +2%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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잭 웰치가 해체된 자리, 제트엔진만 남았다 — GE Aerospace Q1 2026을 뜯어본다
2024년 3분할로 태어난 GE Aerospace. 오늘 Q1 2026 실적 발표, 조정 EPS $1.86로 컨센서스를 16% 이겼다. 당신이 타는 737 MAX와 A320neo의 엔진을 만드는 회사를 숫자와 구조로 뜯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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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스닥 13일 연승 끝났다 — 같은 날 러셀 2000은 신고가를 썼다
호르무즈 재긴장과 함께 나스닥은 1992년 이후 최장 기록에서 발을 헛디뎠다. 그런데 러셀 2000은 반대로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. 어제 미국 시장의 진짜 뉴스는 '랠리 종료'가 아니라 리더 교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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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, 실적은 다 이겼는데 주가는 왜 9% 빠졌나 — Q1 2026 뜯어보기
넷플릭스가 Q1 2026 매출과 EPS를 전부 컨센서스 위로 이기고도 시간외에서 9.72% 빠졌다. 광고 플라이휠, 가이던스 유지, 헤이스팅스 이사회 이탈이라는 세 겹의 신호를 숫자로 뜯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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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,023대로 시작한 테슬라의 2026 — Q1 실적이 던질 4개의 질문
테슬라 Q1 실적 발표(4월 22일)가 이틀 앞이다. 인도량은 IR 컨센서스를 7,622대 밑돌았다. 진짜 봐야 할 건 딜리버리가 아니라 마진, FSD, Megapack, Optimus 네 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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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적 이틀 전,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는 베팅에 올라탔다
Q1 인도 14% 하락, FY25 매출 -3%, BYD에 전기차 1위 뺏긴 회사가 주가 $400·P/E 약 370배·시총 $1.50조 — 테슬라(TSLA)는 이제 뭘 파는 회사로 읽히고 있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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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트코는 싸게 판다면서 어떻게 시가총액 4,400억 달러가 됐나
회원비로 먹고사는 회사, 창업자 짐 시네갈의 14% 마크업 룰, 그리고 P/E 52배의 역설 — 코스트코(COST)를 Q2 FY26 실적으로 다시 읽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