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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AE가 OPEC을 떠난다 — 60년 카르텔의 4월 화요일
UAE가 5월 1일자로 OPEC과 OPEC+를 떠난다. 발표 며칠 전 UAE 중앙은행 총재는 워싱턴에서 미국 재무부에 달러 swap line을 정식 요청했다. 호르무즈 봉쇄, Brent $111, 사우디 패스 — 페트로달러가 swap line으로 갈아타는 장면을 한 주에 몰아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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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AI 미달 보도 한 건에 AI 자본지출 베팅이 처음 흔들렸다 — 4/28 미장 정리
WSJ가 OpenAI의 매출·유저 미달과 CFO 메모를 보도하자, 화요일 미국장은 AMD -5.5%·브로드컴 -4.2%·오라클 -4%·러셀 2000 -1.15%로 조용히 균열을 냈다. 신고가가 깨진 게 아니라, 'AI 자본지출은 끝없이 늘어난다'는 한 줄 가정이 처음 의심받은 하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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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M이 'EPS $3.70'을 찍은 날 — 관세 환급, EV 후퇴, 그리고 메리 바라의 두 얼굴
GM Q1 2026은 컨센서스를 절반 넘게 뚫은 어닝과 EV 충당 1조 5,000억 원, 대법원 관세 환급이 한꺼번에 터진 분기였다. 65% 1년 랠리의 진짜 정체를 숫자로 뜯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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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VDA가 다시 5.3조 달러 — 다우는 빠지는데 S&P·나스닥만 또 신고가
월요일 미국장은 한 줄로 안 정리되는 하루였다. 다우는 -0.13%, S&P·나스닥은 또 신고가, 엔비디아는 +3.98%로 시가총액 5.3조 달러. 한 시장 안에서 두 갈래로 갈렸다. 이번 주 FOMC와 빅테크 어닝스 직전, 이 분산이 진짜 신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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$120B 쓰고 $5.4B 버는 회사 — 마이크로소프트 Q3 FY26 프리뷰 (MSFT)
FY26 한 해 자본 지출이 1,200억 달러를 향하는데, 그 자본의 결과물인 M365 Copilot은 침투율 3.3%·연 매출 54억 달러에 머문다. 4월 29일 Q3 발표 직전, 사티아 나델라의 베팅을 숫자로 다시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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$300B이 관세를 피해 우회됐다 — 7월 1일 USMCA 시계가 켜진다
트럼프 관세 1년에 약 3,000억 달러가 멕시코·베트남을 거쳐 미국에 들어왔다(Bloomberg/Altana). 7월 1일 USMCA 6년 합동 리뷰가 sunset 시계를 작동시킨다. 한국 대기업이 그 우회로 한가운데에 서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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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리 — 아인슈타인이 했다는 그 말, 사실 1925년 은행 광고였다
복리는 '8대 불가사의'가 아니다. 그저 시간의 함수다. 30년 곡선 두 개를 그려보면 왜 일찍 시작하는 게 높은 수익률보다 강한지가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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$16조의 한 주 — 빅테크 어닝스, FOMC, PCE가 한 주에 쏟아진다
4월 29일 FOMC와 MSFT·GOOGL·META·AMZN 어닝스가 같은 날, 4월 30일 애플과 Core PCE가 같은 날 온다. 한 주에 변곡점 4개. 일반 투자자가 따로 메모해야 할 다섯 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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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베팅 — 저커버그는 메타버스 옆에 1,350억 달러짜리 AI를 쌓고 있다 (META Q1 2026 프리뷰)
광고 엔진은 사상 최대($200.97B FY25, +22%)인데 메타버스는 6년에 $83.6B을 잃었다. 그 위에 META는 2026년 AI capex $115-135B을 새로 쌓는다. 4월 29일 Q1 발표 직전, 두 베팅이 동시에 굴러가는 회사를 어떻게 봐야 하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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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반이 졌고, 송유관에 기름이 흘렀다 — EU 1,060억 달러가 우크라이나로 풀린 12일
4월 12일 헝가리 총선에서 오르반이 졌다. 4월 21일 1월에 끊어졌던 Druzhba 송유관에 기름이 다시 흘렀다. 4월 23일 EU가 €90B/$106B 우크라이나 대출과 60개 추가 제재를 통과시켰다. 한 사건이 아니라 12일짜리 인과 사슬이고, 한국 K-방산은 이미 그 끝에 줄을 서 있다.